Les Feuilles Mortes (Autumn Leaves)
Yves Montand
가사 출처 멜론
Oh ! je voudrais tant que tu te souviennes
오! 나는 그대가 기억하기를 간절히 원해요
Des jours heureux où nous étions amis
우리가 정다웠었던 행복한 날들을
En ce temps-là la vie était plus belle
그때는 삶이 더욱 아름다웠고
Et le soleil plus brûlant qu'aujourd'hui.
그리고 태양은 오늘보다 더 작열했었지요
Les feuilles mortes se ramassent à la pelle
낙엽이 무수히 나뒹굴어요
Tu vois, je n'ai pas oublié...
Les feuilles mortes se ramassent à la pelle
낙엽이 무수히 나뒹굴어요
Les souvenirs et les regrets aussi
추억과 미련도 마찬가지로
Et le vent du nord les emporte
그리고 북풍은 낙엽들을 실어나르는군요
Dans la nuit froide de l'oubli.
망각의 싸늘한 밤에
Tu vois, je n'ai pas oublié
보세요, 난 잊어버리지 않았어요
La chanson que tu me chantais.
그대가 내게 들려주었던 그 노래를
C'est une chanson qui nous ressemble.
그건 한 곡조의 노래예요, 우리와 닮은
Toi, tu m'aimais et je t'aimais
그대는 나를 사랑했고, 난 그대를 사랑했어요
Et nous vivions tous deux ensemble
그리고 우리 둘은 함께 살았지요
Toi qui m'aimais, moi qui t'aimais.
나를 사랑했던 그대, 그대를 사랑했던 나
Mais la vie sépare ceux qui s'aiment,
그러나 삶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갈라놓아요
Tout doucement, sans faire de bruit
아무 소리 내지 않고 아주 슬그머니
Et la mer efface sur le sable
그리고 바다는 모래 위에 새겨진
Les pas des amants désunis.
갈라선 연인들의 발자국들을 지워버려요
--------------------------------------------------- 간주
Mais la vie sépare ceux qui s'aiment,
그러나 삶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갈라놓아요
Tout doucement, sans faire de bruit
아무 소리 내지 않고 아주 슬그머니
Et la mer efface sur le sable
그리고 바다는 모래 위에 새겨진
Les pas des amants désunis.
갈라선 연인들의 발자국들을 지워버려요
출처 위키피디아
이보 리비(이탈리아어: Ivo Livi, 1921년 10월 13일 ~ 1991년 11월 9일)는 예명 이브 몽탕(프랑스어: Yves Montand)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 이탈리아 출신의 배우, 가수로 주로 프랑스에서 활동했다. 1991년 11월 9일 사망했다.
어린 시절
태어난 후 얼마 뒤 프랑스로 이주해 마르세유에서 자랐다. 처음에는 항구에서 일하거나 누이의 미용실에서 일을 했지만, 그 뒤 뮤직홀에서 노래를 부르게 되었다. 1944년 에디트 피아프를 만나 서로를 조언하거나 연인 사이로 발전해갔다.
경력
1945년 영화에 데뷔하였고, 1946년 출연한 《밤의 문》에서 주제가 〈고엽〉을 불러 인기를 얻었다. 이브 몽탕이란 예명은 어린 시절 그의 모친이 계단 위에서 그를 부를 때 사용한 말로, “이브 계단으로 올라와”란 뜻이다.
사생활
1951년 배우 시몬 시뇨레와 결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몇 편의 작품에 함께 출연했다. 몽탕이 타 배우와 염문이 몇 번 있었고, 1960년 무렵 부인 시뇨레의 자살미수 사건이 일어났다. 하지만 1985년 시뇨레가 사망할 때까지 함께 생활했다. 시뇨레의 사후 조수였던 여성과 결혼해 1988년 자식을 가졌다.
출연 작품
- 밤의 문 (1946, Les Portes de la nuit)
- L'Auberge rouge (1951)
- Parigi è sempre Parigi (1951)
- 공포의 보수 (1952)
- 나폴레옹 (1955)
- La legge (1958)
- 사랑을 합시다 (1960)
- 이수 (1961)
- 벽안의 나비부인 (1962, My Geisha)
- 아름다운 5월 (1963, Le Joli Mai) - 해설
- 더 슬리핑 카 머더 (1965)
- 전쟁은 끝났다 (1966, La guerre est finie)
-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 (1966)
- 그랑프리 (1966)
- 리브 포 라이프 (1967)
- 제트 (1969)
- 사랑의 호텔 (1969, Le Diable par la queue)
- 고백 (1970)
- 온 어 클리어 데이 유 캔 씨 포에버 (1970)
- 암흑가의 세 사람 (1970)
- 과대 망상 (1971)
- 만사형통 (1972, Tout va bien)
- 세자르와 로잘리 (1972)
- 계엄령 (1973)
- 뱅상, 프랑수아, 폴 (1974, Vincent, François, Paul… et les autres) - 해설
- 스페셜 섹션 (1975, Section spéciale)
- 낙원의 침입자 (1975)
- 비밀의 연인 (1976, Police Python 357)
- 붉은 대기 (1977, Le fond de l'air est rouge)
- 라 미나스 (1977)
- 여인의 빛 (1979)
- 이카루스의 비밀 (1979)
- 악의 미로 (1981, Le Choix des armes)
- Tout feu, tout flamme (1982)
- 꿈꾸는 웨이터 (1983, Garçon !)
- 마농의 샘 (1986)
- 마농의 샘 2 (1986)
- 추억의 마르세이유 (1988, Trois Places pour le 26)
- 마지막 총성 (1991, Netchaïev est de retour)
- 코끼리의 섬 (1992, IP5: L'île aux pachyder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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