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Parlez-moi d'amour

Redites-moi des choses tendres

Votre beau discours

Mon cœur n'est pas las de l'entendre

Pourvu que toujours

Vous répétiez ces mots suprêmes

Je vous aime

들려줘요 사랑의 말을

다시 한번 말해줘요, 달콤한 말을

당신의 아름다운 속삭임은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아요

언제까지나 이 최고의 말들을

계속해 주시기를 바래요

당신을 사랑해요

Vous savez bien

Que dans le fond je n'en crois rien

Mais cependant je veux encore

Écouter ces mots que j'adore

당신은 알고 있죠

사실은 제가 믿지 않는 다는 걸

하지만 그 달콤한 말은

계속 듣고 싶어요

Votre voix aux sons caressants

Qui les murmure en frémissant

Me berce de sa belle histoire

Et malgré moi je veux y croire

부드러운 당신의 목소리는

가볍게 떨려요

아름다운 이야기에 흔들려

난 결국 당신을 믿게 되어버리죠

Parlez-moi d'amour

Redites-moi des choses tendres

Votre beau discours

Mon cœur n'est pas las de l'entendre

Pourvu que toujours

Vous répétiez ces mots suprêmes

Je vous aime

들려줘요 사랑의 말을

다시 한번 말해줘요, 달콤한 말을

당신의 아름다운 속삭임은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아요

언제까지나 이 최고의 말들을

계속해 주시기를 바래요

당신을 사랑해요

Il est si doux

Mon cher trésor, d'être un peu fou

La vie est parfois trop amère

Si l'on ne croit pas aux chimères

내 사랑, 보석같은 그대여

너무 꿈같은 사랑의 열병은 걸리기 어려워요

공상을 믿지 않는다면

인생을 너무 쓸쓸하답니다.

Le chagrin est vite apaisé

Et se console d'un baiser

Du cœur on guérit la blessure

Par un serment qui le rassure

슬픔은 가벼운 입맞춤으로

금세 가라앉고 위로를 받지요

그대의 맹세에 안심이 되고

가슴의 상처가 치유된답니다.

Parlez-moi d'amour

Redites-moi des choses tendres

Votre beau discours

Mon cœur n'est pas las de l'entendre

Pourvu que toujours

Vous répétiez ces mots suprêmes

Je vous aime

들려줘요 사랑의 말을

다시 한번 말해줘요 달콤한 말을

당신의 아름다운 속삭임은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아요

언제까지나 이 최고의 말들을

계속해 주시기를 바래요

당신을 사랑해요

 

[출처] [월드 뮤직] Avalon Jazz Band - Parlez-Moi d'Amour 5|작성자 크루즈

 

https://www.youtube.com/watch?v=YIRiMoPZGj4

 

 

쥘리에트 그레코(프랑스어Juliette Gréco, 1927 27 ~ 2020 923) 프랑스 샹송 가수, 배우이다몽펠리에에서 태어났다몽토방 보르도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7세 때부터 파리에서 자랐다2차 세계 대전 후는 생제르맹데프레의 지하 술집에 출입하면서 실존주의의 뮤즈로서 인기가 있었다. 그의 인기에 착안한 '지붕 위의 황소'라는 카바레 경영자로부터 권유받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함으로써 일약 스타가 되었다. 1951년에 도빌 콩쿠르에서 <나는 일요일이 싫어>를 불러 에디트 피아프상()을 획득하였으며, 1952년에는 <로망스>로 디스크 대상, 1964년에는 피에르 마크 오를랑 작품을 노래한 음반으로 ACC 디스크 대상을 수상하였다. 프랑스어의 뉘앙스를 살려 시적인 샹송을 들려주는 매혹적인 목소리로 유명하다.

 

노래

1950: "Si tu t'imagines"

1950: "La Fourmi"

1951: "Je suis comme je suis"

1951: "Les Feuilles mortes"

1951: "Sous le ciel de Paris"

1951: "Je hais les dimanches"

1953: "La Fiancée du pirate"

1954: "Coin de rue"

1955: "Chanson pour l'Auvergnat"

1960: "Il n'y a plus d'après"

1961: "Jolie Môme"

1961: "C'était bien" (Le P'tit bal perdu)

1962: "Accordéon"

1962: "Paris canaille"

1963: "La Javanaise"

1966: "Un petit poisson"

1967: "Déshabillez-moi"

1970: "Les Pingouins"

1971: "La Chanson des vieux amants"

1972: "Mon fils chante"

1977: "Non monsieur je n'ai pas vingt ans"

1983: "Le temps des cerises"

1988: "Ne me quitte pas"

2003: "L'Éternel féminin"

2009: "Je me Souviens De Tout"

2011: "Ça se Traverse et C'est Beau"

2013: "Gréco chante Brel"

2015: "Merci"

728x90

Les Feuilles Mortes (Autumn Leaves)

Yves Montand

가사 출처 멜론

Oh ! je voudrais tant que tu te souviennes

오! 나는 그대가 기억하기를 간절히 원해요

Des jours heureux où nous étions amis

우리가 정다웠었던 행복한 날들을

En ce temps-là la vie était plus belle

그때는 삶이 더욱 아름다웠고

Et le soleil plus brûlant qu'aujourd'hui.

그리고 태양은 오늘보다 더 작열했었지요

Les feuilles mortes se ramassent à la pelle

낙엽이 무수히 나뒹굴어요

Tu vois, je n'ai pas oublié...

Les feuilles mortes se ramassent à la pelle

낙엽이 무수히 나뒹굴어요

Les souvenirs et les regrets aussi

추억과 미련도 마찬가지로

Et le vent du nord les emporte

그리고 북풍은 낙엽들을 실어나르는군요

Dans la nuit froide de l'oubli.

망각의 싸늘한 밤에

Tu vois, je n'ai pas oublié

보세요, 난 잊어버리지 않았어요

La chanson que tu me chantais.

그대가 내게 들려주었던 그 노래를

C'est une chanson qui nous ressemble.

그건 한 곡조의 노래예요, 우리와 닮은

Toi, tu m'aimais et je t'aimais

그대는 나를 사랑했고, 난 그대를 사랑했어요

Et nous vivions tous deux ensemble

그리고 우리 둘은 함께 살았지요

Toi qui m'aimais, moi qui t'aimais.

나를 사랑했던 그대, 그대를 사랑했던 나

Mais la vie sépare ceux qui s'aiment,

그러나 삶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갈라놓아요

Tout doucement, sans faire de bruit

아무 소리 내지 않고 아주 슬그머니

Et la mer efface sur le sable

그리고 바다는 모래 위에 새겨진

Les pas des amants désunis.

갈라선 연인들의 발자국들을 지워버려요

--------------------------------------------------- 간주

Mais la vie sépare ceux qui s'aiment,

그러나 삶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갈라놓아요

Tout doucement, sans faire de bruit

아무 소리 내지 않고 아주 슬그머니

Et la mer efface sur le sable

그리고 바다는 모래 위에 새겨진

Les pas des amants désunis.

갈라선 연인들의 발자국들을 지워버려요

https://www.youtube.com/watch?v=Xo1C6E7jbPw

 

출처 위키피디아

이보 리비(이탈리아어: Ivo Livi, 1921년 10월 13일 ~ 1991년 11월 9일)는 예명 이브 몽탕(프랑스어: Yves Montand)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 이탈리아 출신의 배우, 가수로 주로 프랑스에서 활동했다. 1991년 11월 9일 사망했다.

어린 시절

태어난 후 얼마 뒤 프랑스로 이주해 마르세유에서 자랐다. 처음에는 항구에서 일하거나 누이의 미용실에서 일을 했지만, 그 뒤 뮤직홀에서 노래를 부르게 되었다. 1944년 에디트 피아프를 만나 서로를 조언하거나 연인 사이로 발전해갔다.

경력

1945년 영화에 데뷔하였고, 1946년 출연한 《밤의 문》에서 주제가 〈고엽〉을 불러 인기를 얻었다. 이브 몽탕이란 예명은 어린 시절 그의 모친이 계단 위에서 그를 부를 때 사용한 말로, “이브 계단으로 올라와”란 뜻이다.

사생활

1951년 배우 시몬 시뇨레와 결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몇 편의 작품에 함께 출연했다. 몽탕이 타 배우와 염문이 몇 번 있었고, 1960년 무렵 부인 시뇨레의 자살미수 사건이 일어났다. 하지만 1985년 시뇨레가 사망할 때까지 함께 생활했다. 시뇨레의 사후 조수였던 여성과 결혼해 1988년 자식을 가졌다.

출연 작품

728x90
 

 

+ Recent posts